안녕하세요! 어제 잘 지냈어요? 드디어 "개인의 취향" 드라마 위해서 민 호씨한태 파트너가 발견했다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점 미안하지만 결정했던 파트너 손예진이 이민호씨한태 잘 어울리지 않은가 같은데요..이거 네 입장이고..아무튼 예정드라마는 예전드라마들보다 더 유명하기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..아마 이 월 부터 드라마 예행 연습도 시작할거야, 그렇죠?? 민 호씨는 지난 번 처럼 최선 능력을 하면 이번에도 결과를 더 잘 될거야..
일을 좋은 느낌으로 시작해서 완성도 그런 느낌으로 끝나기를 바랄게요..^ ^
오늘도 즐겁게 우스면서 건강하게 지내요...